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 종이의 집 / 엘리트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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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취미중 몇개인은 드라마보기입니다.그중에서도 멜로보다는 범죄 스릴러가 더 좋아요~ 예전에 넷플릭스에 빠져서 정말 친구도 못 본 것 같아 봉봉이가 등원시켜주고.계속 보고 있었다.다들 열중해서 최근에는 "night"에만 드라마를 보는 것으로 표결.재미있었던 드라마 위주로 써봅니다.스포는 없습니다.​ 우선 시즌 한/2/3까지 자신 있어 올해 4월에 시즌 4가 본인의 올해의 의도이다.스페인의 드라마 "종이의 집"(MONEY HEIST)입니다.스페인의 조폐국을 여는 이야기인데. 너무 재밌어요!스페인 드라마는 처음이었는데......스페인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전 영어로 듣고 자막은 한글로 약간 싱크로율이 맞진 않지만, 미드와는 확충 다른 매력에 푹 빠졌어요!!그 중에서도 배우들이 너무 멋있어요. 미들런은 다른 문화권이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시즌 3까지 본인이었던 것이다. 한번에 볼 수 있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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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집에 빠져서 인스타에서도 종이집 배우들을 팔로우해서 보는 재미가 덜렁거리고 인스타에서는 어떻게 알고 추천 리스트에 다른 배우들도 나오고 그 배우들이 출연한 드라마도 나오고 있었어요.그러다가 발견한 엘리트들!! 상류층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둘러싼 이야기인데... 재미있네요! 그리고 종이집에 나온 리오 / 덴버 / 앨리슨 파커가 엘리트들로부터도 나와서 보게 되었는데요. 이쪽에서도 캐릭터들의 연기를 잘 소화합니다!​ ​ 시즌인/2까지 나왔고.시즌 3은 3월에 나온다고 하니!!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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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스페인의 배우 instargram을 찾는것이 즐거웠어요종이의 집과 엘리트들에 함께 과인온한 리우와 앨리슨 파커는 (극중 이름) 연인 관계고.엘리트들로부터 과인 카를라와 폴로도 연인관계라.... 미도와는 또 다른 매력의 스페인드라마 추천입니다.​소 과인 바이러스가 더욱 더 심해지고 계속 지프콕 모두 1듯 하는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문을 적의 몇개 더 올릴께요.몸조리 잘하세요! 코로그아인 바이러스를 바로 극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