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모세기관지염/ 편도염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22:12

    1/2(목)콧물 가래가 있어서 집 앞 소아과에 가서가 비어 운 콧물 가래 약을 지고 온 ​ 1/4(토)낮의 컨디션이 좋지 않도록 어린이의 아버지와 함께 집 앞의 소아과로 보낸 모세 기관지 염 같다"와 코 수세식 약과 호흡기 치료(네뷸 라이저)제를 만들어 왔다.​ ​ 낮 2시경, 소견이 좋지 않은 열을 재보니 39번...갑자기 이렇게 열이 나다니!실 나라 가는 곳?....서울 팬 팬 중에서 수중에 있는 해열제를 먹을 수밖에 없었던 ​, 해열제를 교차 복용해도 그리 나쁘지 않고 안 되​ 밤 11시경 시자부터 가까운 약 1병원으로 향했다


    >


    목이 많이 부었다고 편도염 같다고 했어요.항생제도 처방된 ​ 그러나 항생제를 먹었으니 지열이 데 금 많이 나쁘지 않아서 안이 가면이 나온 곤 지이 때부터 51간의 설사가 개시되었습니다.​ ​ 1/5(주 1)​ 주 1에 교회도 못하카코욜은 하지 않고 집에도 못 가거나 결국 다시 한 1병원에 가고 좌약 처방되고 미지근한 물 마사지한 후강싱히 37.5도로 내려가는 그 차에 태우고 집에 돌렸어요 ​


    >


    ​ 계속해서 해열제를 교차 복용했지만 갑자기 오르는 열은 계속 39-40번을 돌리면서 판정적으로 손발을 모로 반사처럼 갑자기 떨면서 자연스럽게 움직인다.손발에 놀라서 아이가 깜짝 놀라 울었다


    >


    미지근한 물 마사지 대신 미지근한 물 목욕을 하고 줘도 같은 효과와 해서 하루 2번은 했다.그래도 열은 계속 고열...쥐도 계속...며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열에 양치린 탓인지 하 코지츠케라고만 보기엔 그 밤을 보낸 ​ 한 이야기를 친정에 맡기고 밤 하나 0시경, 대학 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의 응급실에서 열이 40도를 기록하며 병실의 자리가 없어 뒷간을 오가며 세면대에서 미지근한 물 마사지를 했습니다 ​ 웅그프우이눙 손발이 꺾이고 눈이 담지프온 열성 경련이 아닌 고목도 조금 부어 피에소소움도 좋잖아 한 지금 병실에 인플루엔자 환자와 폐렴 등 더 심한 환자들이 많다 아기가 옮겨질 것인가 통원 진료를 추천했다 ​ 숨기고 고열의 때는 타이레놀 계열, 해열제 먹고 2가끔 후 38도 이상 뒤 곧바로 불펜 계열, 해열제, 먹이고 또 2가끔 후 38번 이상이면 또 타이레놀 계열에 먹여도 좋다고 했어요 ​ 즉, 둘, 해열제, 모두 2가끔 간격으로 먹여라 했습니다.만약 초과 용량이라고 해도 고열로 오래 내리는 것보다는 낫다고 했습니다.조언을 듣고... 많은 약을 처방 받아 집에 돌아가면 새벽 2시 ​


    >


    한/6(월)​의 응급실에서 수액과 해열제를 맞고 서열이 처소 뒤에 36도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37도에서 30분 만에 39도가 되는 갑작스러운 고열 때문에 나쁘지 않아는 계속해서 한잠도 못 잤다.​ ​ 이때 나쁘지 않아는 41만에 3kg이 빠졌다 ​


    >


    아이는 어제 새벽 3시에 잔 탓인지 약이 강한 때문인지, 어쨌든 낮 1시 반까지 잘 잤어.그러나 이날도 열은 계속됐다.ᅲᅲ


    >


    한/7(화)월요일의 하나로 화요일 하나 넘는 새벽에 갑자기 땀을 매우 흘리면 열이 계속 떨어졌다.​ 오전 한 0시에 대학 병원 외래에 갔었는데, 편도염은 나쁘지 않아앗코 폐의 소리만 좋지 않은 상태와 약 처방되고도 설사가 심하고 하제와 설사 분유를 사온 아기는 토요 꽃 뒤 먹는 이유식을 한번도 못 먹고 그대로 가루 우유로 허기를 달래고 있었다.​​


    >


    한/8(수)​ 마침내 5일 만에 정상 체온으로 돌아가고 온몸에 발진이 나온 ​ 아...이것이 돌발진인데?​


    >


    첫째, 폐 소리는 좋지 않아서 처방 받은 네브라이저 호흡기 치료를 집에서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


    이번에 네브라이저도 새것으로 샀다 무소리에 가볍게 세척도 편해 좋다 식염수는 수시로 넣어 치료했고 호흡기 치료 후에는 콧물이 나쁘지 않아 콧물 흡인기로 한꺼번에 뽑히면 아이도 숨쉬기 쉬웠다고 한다.그리고 식염수 외에 처방된 호흡기 치료제는 밤낮으로 치약과 물로 입을 헹군다.​ ​ 1/8(목)숨소리도 좋아지고 하루 이상 정상 체온과 대학 병원 외래는 가지 않고 집 앞의 소아과로 갔다.목도 붓지 않고 폐성도 정상이라고 말했다.발진을 보니 돌발진이 맞다고 했어.열이 나쁘지 않아, 아니 다 나쁘지 않다고후후후... 첫 번째는 보기 힘든 무서운 돌발진이었다.돌발적인 경련까지 했으니...당신들 굉장히 돌발진을 겪었나 보군.그래도 입원하지 않고 잘 이겨낸 것 같아 다행이다.2020, 올해는 제발 아기들이 안 아프도록...♡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