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편도결석 빼는법! 병원 흡입기 NO,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8:55

    편도 결석 때문에 정말 고생했지만, 간단하게 빠지는 방법을 찾아서 여러분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


    편도 결석을 따는 방법 꿀팁! 매번 병원에 가서 흡입기 관리를 안 받아도 되고 수술도 필요 없는 제거의 비결입니다.편도 결석 제거를 위해 가능한 비결은 다 쓴 결과와 현재의 종착지를 알려드립니다.제가 가끔 낭비를 해 보았으니 여러분은 꽃길만 걸으세요.하하하


    편도 결석의 원인, 가장 적당한 제거기를 찾기 위한 내 피땀, 눈물, 내 자신의 노력 등 서론이 있기 때문에 "급하다! 그러니까 빼는 방법이 뭐야?! 빨리 제거 하고 싶어!'도미는 스크롤을 제1의 아래로 내려가고 아래로부터 올라가세요~​


    >


    직업이 말하는 직업이에요.보니까 자연스럽게 목 상태가 안 좋고 편도염도 여러 번 앓았어요.그때마다 점점 과오 빈도가 높아지는 편도 결석


    편도 결석은 편도의 작은 홈이 염증으로 인해 커지고 그 구멍 안에 균과 이물질이 쌓여 굳어진다고 합니다.그래서 냄새도 흐음... 처음에는 병원에 가서 흡입기로 색션도 받아보곤 했습니다.그런데 색션도 하루이틀밖에 안되어서 갈 시간도 없고 귀찮고 더 중요한건 피우고 자기 목에 상처가 남는건지 아파서ᅮᅮ 의사는 그냥 놔둬도 될거 같아서 본인이 올거라고 하는데 본인도 느끼는 내 입냄새때문에 나는 내 스트레스ᅮ. 그렇다고 편도제거 수술하기에는... 수술 후기 사진 봤어요? 입안에 전부 막이 생겨서 sound식도 못먹고 아프다고■ 입안에서 입냄새를 유발하는 너희들!! 뭐야!!! 바로 본인 갓!


    >


    그래서 아까 편도 결석을 어떻게 하는지를 찾기 위해서 제가 기본 인기 있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ᄏᄏ


    처음에는 그 유명한 테라브레스를 사용했습니다. 목이 말라서 제거를 기대했지만,


    >


    어차피 저런 일로 결석이 제거되는건 아니에요.조금 천천히 커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한쪽 결석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굉장히 실패작이라고는 할 수 없죠. 지금도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서...


    더 적극적으로 빼는 방법을 강구해 보려고 산 것이 내시경 귀마개! 저 위쪽에 내시경 카메라가 달려 있고 귀마개 등을 꽂아 제거하는 방식인데 이것의 초점이 잘 안 맞아서. 잘 안보이고 선이 있어서 뭔가 움직이는 것도 불편하고..몇개월동안 단단히 묶어두고 글을 쓰느라 꺼냈습니다. www.


    >


    ​​


    병원에서 색션해 줄 수 있게 흡입기가 없을까? 라고 찾았지만, 귀의 식사 흡입기 끝에는 흡입구가 매우 뾰족해서, 편도로 만지면 상처가 날 것 같기도 하고, 판정적으로 흡입력이 편도로 결석을 뽑을 정도도 되지 않았습니다.편도 결석은 아무래도 크기와 무게가 있기 때문에, 이식 흡입기로는 제거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


    여기에 더해 라이트 귀이개를 사용했지만 짧아서 편도까지 닿지 않거나 끝이 두꺼운 편이라 작은 편도 구멍은 어찌할 수 없거나 하는 것입니다. ​​​


    >


    주사기 안에 물을 넣은 뒤 편도결석을 향해 물을 끼얹어 수압으로 빼는 방식이지만 제거 자체는 자신이 없습니다.​ 것으로 그것이 10ml를 넘으려 나? 물이적어서입안에물을넣었다가다시물을받아서맞춰서물을받아서이렇게하면시간이걸려주사기아랫부분을밀어올리면서편도결석이있는구멍을조준한다고하기도힘들었습니다.앞도 뾰족해서 잘못 누르면 입안에 콕 박혀서 아파요.그래도 표준 이렇게라도 뽑는데 왜 살았는데 저번에 '뭔가 더 좋은 비결 없을까??!!' 정말로 없을까? 라고 생각해서 찾아봐....


    이것저것 찾다가 우연히 걸린 이름은 '민수민 편도결석 제거기' 여기가 편도결석 제거법의 종착지였습니다. 후기가 너무 좋았네요. 후기에 실제로 사용하고 결석한 사진을 올린 사람도 있고, 그래서 제가 주사기형 한쪽 결석 제거기를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함이 모두 해결되었습니다.판매자분도 주사기형 편도결석 제거기를 사용하다가 두드려 만드신게 아닌가 싶다ᄏᄏᄏ 물 용량이 충분해서 여러번 물을 채우는 불편없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물이 분사되기 때문에 한손으로 편도결석 조준하기도 쉽고!!!


    >


    이렇게 아래쪽이 펌프로 되어 있어서 펌프를 상하로 2,3회를 오르내렸다 하면 공기압이 차고 그 압력으로 물을 분사하고 결석을 제거하는 원리입니다.


    >


    부풀리기-펌핑-편도 결석에 조준하면 결석한다.


    육안으로는 확실히 몇개도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보이지 않는 뒤쪽에 있는 편도 결석도 가끔 1,2개 치고 자신감을 갖곤 합니다.최근에는 화장실에 대비하여 양치질 직후에 편도의 구멍을 한 번씩 씻어냅니다.아참, 취급설명서도 이렇게 동봉되어있어서(아내소음 살때는 아시원이라고 써있었는데 이번에 재구매했더니 민수민으로 바꾸더라구요)


    >


    ​ ​ 양치질 2개도 동봉되어 있는 옷슴니다(저는 양치질 두 박스의 추가 구입하고 총 22개)양치질이 순하고 개운한 것이 좋던데요 테라 브레스가 크고 다닐 수가 없어 휴대용으로 다니면서 잘 쓰고 있어 슴니다.


    >


    제가 편도 결석이 있는 구멍에 제가 쓰는 영상도 찍어봤는데 째려보는 거 싫어해서... キュ 공유가 안 돼요.여러분의 안구는 굉장히 소중하고 저입니다.그렇죠. 그 대신 벽을 향해 쏘는 영상을 가져왔죠.​


    이상 편도결석하는 법을 알게된 저의 기쁘지 않은 긴 여정이었습니다.ᄒᄒᄒ편도 결석으로 인해 힘들게 수술을 고민하는 분들도 많이 보이던데, 제 포스팅이 조금 나쁘지 않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그럼 모두 안녕히 계세요. 저는 다음 포스팅 때 뵐게요!


    >


    제 돈을 내고 산 후기입니다.(본인도 협찬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호크호크)


    ​​


    문장 조회수가 굉장히 자신있네요! 편도결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제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쿠쿠팡파트너스라도 해서 링크하고싶지만 가입하기가 귀찮네요.저는 1개월 이상 잘 쓰고 있습니다.매 1을 닦고 편도 구멍을 씻어 내니 결석할 수 있는 새가 없지 요하고 자신의 면 목도 시원 하면 요즘은 이거 안 해고 잠들면 개운치 않다. 그냥 사용하다가 물때 자기관리가 좀 걱정이 되서 하자신 더 사서 하자신은 햇빛에 예기하거나 하자신은 쓰고 반복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넣어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가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판매자가 이 글을 읽으면 사은품으로 만들어주지 않겠습니까?ᄏᄏ


    댓글

Designed by Tistory.